
자주 묻는 질문
가글을 자주 쓰는데 입냄새가 더 심해진 것 같아요
바로 답
가글은 냄새를 덮는 데는 빠르지만 원인을 없애지는 못합니다. 오히려 알코올이 들어간 제품을 자주 쓰면 입이 마르면서 냄새가 더 느껴질 수 있습니다. 원인을 찾는 쪽이 먼저이고, 가글은 닦은 뒤 보조로 쓰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안내됩니다.
Q
왜 더 심해진 것처럼 느껴지나요?
A
입냄새의 상당 부분은 입안이 마를 때 두드러집니다. 침이 씻어 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.
알코올이 들어간 제품은 사용 직후에는 개운하지만 이후 입안이 마르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. 그 상태가 반복되면 냄새가 더 느껴지기도 합니다.
모든 제품이 같지는 않습니다. 성분과 사용 빈도에 따라 다릅니다.
Q
원인은 주로 어디에 있나요?
A
대부분은 입안에서 시작됩니다. 그중에서도 혀 표면과 치아 사이, 잇몸 아래가 자주 지목됩니다.
흔히 확인하는 자리
| 자리 | 무엇을 보나 |
|---|---|
| 혀 표면 | 하얗게 덮인 층이 있는지 |
| 치아 사이 | 실에 냄새가 묻어나는지 |
| 잇몸 아래 | 염증과 주머니 깊이 |
| 수복물 가장자리 | 틈이나 들뜸 |
| 입안 건조 | 침이 줄어든 상태인지 |
입안이 아닌 원인도 있어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.
Q
그러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요?
A
덮는 것보다 걷어 내는 쪽이 먼저입니다. 물리적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냄새의 원인이 남습니다.
- 치아 사이를 실이나 치간 솔로 정리합니다.
- 혀 표면을 부드럽게 닦습니다.
- 물을 자주 마셔 입안이 마르지 않게 합니다.
- 잇몸 상태를 확인받습니다.
Q
가글은 어떻게 쓰면 되나요?
A
닦은 뒤 보조로 쓰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. 대신 쓰는 용도로는 권하지 않습니다.
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 방법이 안내되기도 합니다. 장기간 매일 쓰는 경우에는 상의해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.
특정 성분이 든 제품은 오래 쓸 때 착색 등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.
Q
관리해도 계속되면 어떻게 하나요?
A
잇몸 상태와 수복물 가장자리를 확인받는 편이 좋습니다. 그래도 원인이 뚜렷하지 않으면 입안이 아닌 원인을 함께 살펴보게 됩니다.
편도 쪽이나 코, 소화기 쪽 원인이 언급되며, 그 경우에는 해당 진료와 연결해 확인합니다.
이런 것도 궁금해요
- 혀 클리너는 어떻게 쓰나요?
- 편도결석은 무엇인가요?
- 입이 자주 마르면 어떻게 하나요?
참고
1대한치과의사협회 구강건강 정보
2대한치주과학회 일반 정보
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이며,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원인과 관리 방법은 진료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상의해 정해야 합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