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구강 점막 QnA
혓바늘은 왜 생기고 어떻게 관리하나요?
바로 답
혀 표면의 작은 돌기가 부어 따갑게 느껴지는 상태를 흔히 혓바늘이라 부릅니다. 대개 며칠에서 일주일 안에 가라앉으며, 자극을 줄이고 입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관리가 먼저 안내됩니다.
Q
왜 생기나요?
A
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되지는 않습니다. 뜨거운 음식에 데거나 혀를 씹는 물리적 자극, 피로와 수면 부족, 편중된 식사가 함께 언급됩니다.
입이 마르면 표면이 쉽게 자극받아 더 자주 생긴다는 설명도 있습니다.
- 뜨겁거나 매운 음식
- 혀를 씹거나 날카로운 보철물에 쓸림
- 피로와 수면 부족
- 입 마름
- 영양 섭취가 한쪽으로 기운 경우
Q
구내염과 다른가요?
A
구내염은 점막에 움푹 팬 궤양이 생기는 상태를 가리키고, 혓바늘은 혀 표면의 돌기가 부어 오르는 느낌에 가깝습니다. 다만 함께 나타나기도 해 구분이 늘 분명하지는 않습니다.
구분해 보기
| 구분 | 모양 | 느낌 |
|---|---|---|
| 혓바늘 | 혀 표면의 작은 돌기가 붉게 부풀음 | 닿을 때 따가움 |
| 구내염 | 가운데가 하얗고 테두리가 붉은 궤양 | 쓰라림 |
| 화상 | 표면이 벗겨진 자국 | 얼얼함 |
| 백태 | 혀 표면에 하얗게 낀 막 | 통증은 적음 |
2주가 지나도 낫지 않는 자국은 진료를 통해 확인합니다.
Q
무엇을 하면 빨리 나아지나요?
A
자극을 줄이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. 억지로 건드리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.
- 맵고 뜨거운 음식, 탄산과 산성 음료를 잠시 줄입니다.
- 물을 자주 조금씩 마십니다.
- 혀를 세게 문질러 닦지 않습니다.
- 알코올이 든 구강청결제를 피합니다.
- 잠을 충분히 잡니다.
Q
자주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?
A
반복된다면 자극을 주는 자리가 있는지 확인합니다. 날카로운 치아나 보철물 가장자리가 원인인 경우가 있습니다.
같은 자리에서 반복되면 그 부위를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내됩니다.
Q
언제 병원에 가나요?
A
2주가 지나도 낫지 않거나 점점 커지는 경우, 출혈이 있거나 딱딱하게 만져지는 경우에는 확인이 권해집니다.
이런 것도 궁금해요
- 구내염은 왜 반복되나요?
- 혀 백태는 닦아야 하나요?
- 입이 자주 마르면 어떻게 하나요?
참고
1대한구강내과학회 일반 정보
2대한치과의사협회 구강건강 정보
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이며,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증상이 2주 넘게 이어지면 의료진의 진단을 받아 보세요.


